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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면] 러빙헛 : 채식 전문 음식점 + 공지(?) 소셜커머스 후기



구매사이트:  위메프
 

메뉴&약도  :  -클릭-

 
구매/사용  :   8.1 → 8.10 (2회 방문)


일단 공지사항(?)부터 말씀드립니다. 몇 분이나 꾸준히 봐주실지 모르겠지만요.
절대치의 맛과 가격대 성능비의 맛을 제가 항상 섞어서 쓰다보니 참고하는데 귀찮을 것 같더라구요.
항목이 많으면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그냥 성능비(가성비) 항목을 추가하였습니다.
물론 저의 입맛은 까다로운 편이 아니지만, 섞어써서 혼란스러운 것보다 낫겠다 싶네요.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에 하루 2개씩 예전에 썼던 것들의 내용과 별점 수정 및 사진&배너 누락된 것 추가할 생각입니다.
특히 사진을 뒤늦게 찾은 경우에는 카페 쪽에는 새글로 쓸거에요. 아닌건 그냥 글수정만...
음식들 이름이나 가격부분도 다 넣어볼 생각이에요.
어차피 궁극적으로는 절 위한 음식 일기장이니까 최소한의 정보는 다 넣어야 될 것 같다는 오랜 생각이 있었어요.



실내분위기. 딱 학생식당. 새하얘서 어쩐지 부담되요...





짬뽕(4500). 곱배기는 천원 추가입니다. 입에 딱 넣자마자 맵다기보다 먹은 뒤 은근하게 상당히 매운 맛이 올라와요.




밀불구이 덮밥(6000). 매콤하고 맛있는데 고기와 전혀 비슷하지 않습니다.
유부에 가까운 질감이었어요.




볶음우동(4500). 데리야끼 소스 비슷한 느낌인데 맛이 상당히 약해요. 맵지도, 짭잘하지도, 달콤하지도 않아..
뭔가 니맛도 내맛도 아닌 맛. 맛이 없다는건 아님.




매콤순두부뚝배기(4500). 고추기름이 너무 적어서 허전하더라구요.
역시 순두부는 쇠고기가 들어가야 진리인가...





*별 5개 만점, ★한개 ☆반개
 
맛             ★★★ 대체로 싱겁고 자극적이지 않으며 기름기도 적고 깔끔한 편입니다만,
                          심심하게 느낄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맛도 집에서 건강 생각해서 맵고 짜지 않게 만든 음식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별 세개. 맛 자체는 그냥 평범~한 편.
              
양             ★★★ 음식이 살짝 넉넉하게 나옵니다. 야채류가 많아서 포만감이 빨리 드는건지도 모르겠어요
                          밥과 반찬은 말하면 리필해줍니다.

성능비       ★★★ 가격들이 4000~6000원대입니다. 다른 집에서 먹을 수 있는 백반류와 비슷한 가격대인데
                          맛은 그곳들처럼 강하지는 않지만 좀 더 건강에는 좋을 것 같네요. 다이어트에도 효과있을거에요.

분위기       ★★ 학교 구내식당 느낌에 가까워요. 채식에 관한 책들이 비치되어 있고 관련된 방송과 음악이 계속
                       흐릅니다. 인도말 같긴 한데... 이국적인게 아니라 낯선 공간에 떨어진 느낌이에요.(...)

서비스       ★★☆ 평범합니다.

티켓만족도 ★★★ 쿠폰이용금액이 3인분 사기 적당한터라.. 2명이서 계속 이용했더니 남는 돈으로 항상 식사 하나를
                          테이크아웃 했었네요. 쓸데없는 덤의 느낌을 버릴 수 없습니다.

재이용의사 ★★☆ 건강을 생각해서 안짜고 안맵고 안기름지게 먹기 위해서 괜찮은 한끼라고 생각합니다

덧글

  • 고독한승냥이 2011/08/26 01:04 #

    왠지 식단도 학교 식당 같네요 ㅋㅋㅋㅋ
  • 레티 2011/08/26 01:21 #

    나름 정갈하긴 정갈해요... 음식을 못하는 것 같진 않은데
    맛이 약해서 대중적인 인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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