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크림은 사람에 따라서 효과 차이가 크다더라.
하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미샤 어퓨 달팽이크림을 쓰고 눈에 띄는 효과를 보고 만족했었다.
어퓨 달팽이 크림은 예전에 샀을 때는 15ml 튜브 2개를 사은품으로 줘서 그럭저럭 살만했는데, 이젠 그런거 없다보니 아무래도 용량에 비해서 비싸게 느껴져서 시크릿키가 저렴하고 쓸만하다고 해서 갈아탔다. 수분젤 같은 느낌의 미샤 어퓨 달팽이와는 달리 여기껀 불투명한 흰색, 발릴 때 살짝 빡빡한 느낌(리치하다고도 하지..)이지만 대신 피부에 착 감기는 느낌의 크림이다. 어퓨 달팽이보다 드라마틱한 느낌은 적지만 효과가 없진 않은듯. 생활습관 변화도 있었으니 그 차이가 상당할 수도 있다. 어퓨 달팽이 때는 해수 수영장을 다니면서 반신욕을 20분씩 꾸준히 했었다.
(덤 : 건선이나 건조증 심하면 해수욕or반신욕 효과 즉빵임다. 왼쪽 복숭아뼈 쪽에 건선 비슷한걸 몇 년째 심해졌다 약해졌다 하면서 달고 다니는데 해수 수영장 다니는 동안에는 육안으로 살짝 흔적만 남고 정상적인 상태나 다름 없이 호전되었음. 안다니는 지금은 또 예전 상태가 되었지만..;;)
얼굴에 뭘 바르는걸 너무 싫어한 나머지 한겨울에 얼굴이 각질로 허옇게 터도 맨피부로 다녔던 적이 많았던 나이지만 작년 여름부터는 기초제품을 하나라도(..) 바르기 위해 신경쓰는 중이다. 미샤 어퓨 달팽이 크림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그거 하나로만 버텼는데 가을부터는 슬슬 땡기더니 초겨울이 되니 너무 부족했다. 시크릿키 것은 보습이 좀 더 되어서 이거 하나만 바르면 건조할듯 말듯 하나로(..) 퉁칠 수 있어서 좋다. 근데 아무래도 한겨울에는 스킨(건조한 사람에게는 이니스프리 올리브 스킨 추천. 좀 짱) 하나는 추가로 써주지 않으면 상당히 건조하다...
시크릿키 달팽이 크림은 제값 주면 피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는게, 자주 9900원으로 세일을 한다. 느낌으론 2-3개월에 한번꼴로 저렇게 팔기 때문에 할인할 때 쟁여놓으면 충분하다. 올해초에 한통만 샀다가 다 써가서 똥줄타는 중 때마침 할인하길래 재구매했다.

원래 4월 이벤트라 시크릿키 홈페이지에서 직접 구입하는게 아니라면 9900원짜리는 다 철수했다. 시크릿키에서만 연휴철이라 그런지 아직 해당 가격에 무료배송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다만 나는 인터파크에서 발견한 것인데 여름에 쓰기 좋은 젤 형태로 나온 시크릿키 달팽이가 9900원, 그리고 옵션상품으로 달팽이크림이 8900원이길래 저걸로 샀다. 젤타입을 써보고 싶기도 했고, 여름에는 확실히 나을 것 같아서. 똥줄 안타려고 달팽이젤크림이랑 달팽이크림 2개 해서 총 3통 그냥 질러버렸다. ( -_-)..
할인기간 아닐때는 통당 온라인 가격이 2만원쯤 하니까 관심 있는 분들은 할인 끝물인 지금에라도 사는게 좋을지도?
그리고 썬크림도 죽어라고 안바르다가 작년 여름부터 바르려고 신경쓰고 있다. 원래는 오르비스 제품 입소문이 좋아서 이십여일 사용해봤는데 넉넉하게 바르니까 밀리고 백탁 현상이...-_-;; 게다가 30ml짜리가 할인특가가 만원인데 싸지도 않고 딱히 좋은지도 잘 모르겠다. 썬크림이 원인인지는 모르겠으나 요즘 피부 상태도 그다지 좋지 않다.
그래서 반품 신청해버리고 5무에 순하다고 하는 저렴이 버전을 뒤지고 있다. 해피바스 센서티브 썬크림이 인기도 좋고 가격도 적당해서 사려다가 ns이숍에서 마몽드 내추럴 썬크림이 1+1 행사하는 것을 발견했다. 배송비 무료에 70ml짜리가 2통인데 7500원. 여러가지 들은 말로는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고 저렴하고 무난한걸 퍽퍽 쓰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서 미련없이 저걸로 샀다.

싸서 좋다. 평도 순하고 괜찮다고 하니... 근데 해피바스꺼는 50짜리고 저건 35짜리다. 50짜리가 유지시간이 더 길다고 해서 그걸 사고 싶었는데, 썬크림 선택 방법글을 보면 꼭 높다고 좋지도 않다고 하고. 유지 시간은 숫자와 별 상관이 없는걸까? 두껍게 바르면 오래 유지되나??
아직 나의 지름은 끝나지 않았다.
얼마전에 티몬에서 아리따움 50% 이용권(오천원으로 만원치 이용가능)을 풀었을 때,
가족명의 동원해서 총 6만원치 이용권을 구매했다. -_-;;; 실제는 3만원.
이용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마저 사야 하는데. 아리따움이 정가에 가까워서 엔간한 제품은 온라인 구매가 낫거나 50% 이용권이 별 의미 없을 지경이었으나 아리따움FT제품이나 미용소품, 네일제품 사는건 꽤 괜찮았다.
내가 산건 이렇다.
첫번째는 입소문이 많은 아리따움 시트팩. 사진은 검색해서 나온걸 빌렸다...;;

검색해서 느낀걸로는 주로 유명한게 트러블용으로 쑥/티트리팩, 미백용으로 진주/쌀팩, 수분보습용으로 꿀/히아루로산팩. 앞에 서 있는게 더 인기가 많다. 꿀은 냄새가 정말 꿀 같았고 쑥은 내 얼굴이 한번씩 뒤집어지는 편이라 써봤는데 트러블이라기보다 오돌토돌한 피부에는 잘 작용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붉은기 있는 트러블은 먹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리까리...
꾸준히 관리하려고 20장 질렀다. 실제로는 만원에 20장 샀으니 만족스럽다.
두번째로 역시나 평이 괜찮은 해피바스 내추럴 휩 클렌징폼. 아리따움에서 1+1이 만원.

아리따움 지점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직영점에 가면 50% 이용권으로 1+1행사중인 제품을 살 수 있다. 인터넷에서는 배송료 포함하면 결국 만원 정도 하는데 이용권으로 사면 실제로는 오천원으로 두통을 살 수 있어서 질렀다. 아직 사용하고 있는 폼이 있어서 미개봉이지만 평이 워낙 괜찮아서 기대중.
카이 뷰러(15000원)랑 에어쿠션퍼프(2000원이었나 3000원이었나), 아이퍼펙션(5000원) 정도 사서 나머지 이용권을 쓰려고 생각중이다. 화장소품도 기본적인 것도 워낙 가진게 없어서, 없는걸 사는거다보니 지름에 대한 죄책감은 덜해서 좋다. -_-; 색조 화장품이랄만한게 립글로스-_-;;와 비비크림-_-;;;이 다인데... 키스미 마스카라랑 아이라이너를 소셜 반값 판매때 사놨는데 여태 사용도 하지 않았다!!...
마몽드 수면팩(평이 좋길래)과 마몽드 팩트(이것도 여기저기 전문 리뷰어나 일반인 평이 좋길래) 정도 따로 구매할 것 같다... 온라인샵이 아리따움보다 훨씬 싸니.
블러셔는 미지의 세계라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이것도 저것도 너무 없다. ㅇㅅㅇ...
근데 팩트 바르려면 비비가 아니라 그.. 뭐더라.. 바르는거 있던데 그것도 사야되나???(혼란)
난 화장하는 여자들을 보면 신비함을 느낀다. 그냥 기본적인 물건 사는 것도 왜이리 어렵게 느껴지지..;;
존경합니다. 전과도 하고 졸업한지도 꽤 됐는데 천생 공대여자란 말인가????
아냐, 공대 여자도 나같진 않을거 같다 ㅠㅠㅠ
하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미샤 어퓨 달팽이크림을 쓰고 눈에 띄는 효과를 보고 만족했었다.
어퓨 달팽이 크림은 예전에 샀을 때는 15ml 튜브 2개를 사은품으로 줘서 그럭저럭 살만했는데, 이젠 그런거 없다보니 아무래도 용량에 비해서 비싸게 느껴져서 시크릿키가 저렴하고 쓸만하다고 해서 갈아탔다. 수분젤 같은 느낌의 미샤 어퓨 달팽이와는 달리 여기껀 불투명한 흰색, 발릴 때 살짝 빡빡한 느낌(리치하다고도 하지..)이지만 대신 피부에 착 감기는 느낌의 크림이다. 어퓨 달팽이보다 드라마틱한 느낌은 적지만 효과가 없진 않은듯. 생활습관 변화도 있었으니 그 차이가 상당할 수도 있다. 어퓨 달팽이 때는 해수 수영장을 다니면서 반신욕을 20분씩 꾸준히 했었다.
(덤 : 건선이나 건조증 심하면 해수욕or반신욕 효과 즉빵임다. 왼쪽 복숭아뼈 쪽에 건선 비슷한걸 몇 년째 심해졌다 약해졌다 하면서 달고 다니는데 해수 수영장 다니는 동안에는 육안으로 살짝 흔적만 남고 정상적인 상태나 다름 없이 호전되었음. 안다니는 지금은 또 예전 상태가 되었지만..;;)
얼굴에 뭘 바르는걸 너무 싫어한 나머지 한겨울에 얼굴이 각질로 허옇게 터도 맨피부로 다녔던 적이 많았던 나이지만 작년 여름부터는 기초제품을 하나라도(..) 바르기 위해 신경쓰는 중이다. 미샤 어퓨 달팽이 크림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그거 하나로만 버텼는데 가을부터는 슬슬 땡기더니 초겨울이 되니 너무 부족했다. 시크릿키 것은 보습이 좀 더 되어서 이거 하나만 바르면 건조할듯 말듯 하나로(..) 퉁칠 수 있어서 좋다. 근데 아무래도 한겨울에는 스킨(건조한 사람에게는 이니스프리 올리브 스킨 추천. 좀 짱) 하나는 추가로 써주지 않으면 상당히 건조하다...
시크릿키 달팽이 크림은 제값 주면 피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는게, 자주 9900원으로 세일을 한다. 느낌으론 2-3개월에 한번꼴로 저렇게 팔기 때문에 할인할 때 쟁여놓으면 충분하다. 올해초에 한통만 샀다가 다 써가서 똥줄타는 중 때마침 할인하길래 재구매했다.

원래 4월 이벤트라 시크릿키 홈페이지에서 직접 구입하는게 아니라면 9900원짜리는 다 철수했다. 시크릿키에서만 연휴철이라 그런지 아직 해당 가격에 무료배송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다만 나는 인터파크에서 발견한 것인데 여름에 쓰기 좋은 젤 형태로 나온 시크릿키 달팽이가 9900원, 그리고 옵션상품으로 달팽이크림이 8900원이길래 저걸로 샀다. 젤타입을 써보고 싶기도 했고, 여름에는 확실히 나을 것 같아서. 똥줄 안타려고 달팽이젤크림이랑 달팽이크림 2개 해서 총 3통 그냥 질러버렸다. ( -_-)..
할인기간 아닐때는 통당 온라인 가격이 2만원쯤 하니까 관심 있는 분들은 할인 끝물인 지금에라도 사는게 좋을지도?
그리고 썬크림도 죽어라고 안바르다가 작년 여름부터 바르려고 신경쓰고 있다. 원래는 오르비스 제품 입소문이 좋아서 이십여일 사용해봤는데 넉넉하게 바르니까 밀리고 백탁 현상이...-_-;; 게다가 30ml짜리가 할인특가가 만원인데 싸지도 않고 딱히 좋은지도 잘 모르겠다. 썬크림이 원인인지는 모르겠으나 요즘 피부 상태도 그다지 좋지 않다.
그래서 반품 신청해버리고 5무에 순하다고 하는 저렴이 버전을 뒤지고 있다. 해피바스 센서티브 썬크림이 인기도 좋고 가격도 적당해서 사려다가 ns이숍에서 마몽드 내추럴 썬크림이 1+1 행사하는 것을 발견했다. 배송비 무료에 70ml짜리가 2통인데 7500원. 여러가지 들은 말로는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고 저렴하고 무난한걸 퍽퍽 쓰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서 미련없이 저걸로 샀다.

싸서 좋다. 평도 순하고 괜찮다고 하니... 근데 해피바스꺼는 50짜리고 저건 35짜리다. 50짜리가 유지시간이 더 길다고 해서 그걸 사고 싶었는데, 썬크림 선택 방법글을 보면 꼭 높다고 좋지도 않다고 하고. 유지 시간은 숫자와 별 상관이 없는걸까? 두껍게 바르면 오래 유지되나??
아직 나의 지름은 끝나지 않았다.
얼마전에 티몬에서 아리따움 50% 이용권(오천원으로 만원치 이용가능)을 풀었을 때,
가족명의 동원해서 총 6만원치 이용권을 구매했다. -_-;;; 실제는 3만원.
이용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마저 사야 하는데. 아리따움이 정가에 가까워서 엔간한 제품은 온라인 구매가 낫거나 50% 이용권이 별 의미 없을 지경이었으나 아리따움FT제품이나 미용소품, 네일제품 사는건 꽤 괜찮았다.
내가 산건 이렇다.
첫번째는 입소문이 많은 아리따움 시트팩. 사진은 검색해서 나온걸 빌렸다...;;
검색해서 느낀걸로는 주로 유명한게 트러블용으로 쑥/티트리팩, 미백용으로 진주/쌀팩, 수분보습용으로 꿀/히아루로산팩. 앞에 서 있는게 더 인기가 많다. 꿀은 냄새가 정말 꿀 같았고 쑥은 내 얼굴이 한번씩 뒤집어지는 편이라 써봤는데 트러블이라기보다 오돌토돌한 피부에는 잘 작용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붉은기 있는 트러블은 먹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리까리...
꾸준히 관리하려고 20장 질렀다. 실제로는 만원에 20장 샀으니 만족스럽다.
두번째로 역시나 평이 괜찮은 해피바스 내추럴 휩 클렌징폼. 아리따움에서 1+1이 만원.

아리따움 지점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직영점에 가면 50% 이용권으로 1+1행사중인 제품을 살 수 있다. 인터넷에서는 배송료 포함하면 결국 만원 정도 하는데 이용권으로 사면 실제로는 오천원으로 두통을 살 수 있어서 질렀다. 아직 사용하고 있는 폼이 있어서 미개봉이지만 평이 워낙 괜찮아서 기대중.
카이 뷰러(15000원)랑 에어쿠션퍼프(2000원이었나 3000원이었나), 아이퍼펙션(5000원) 정도 사서 나머지 이용권을 쓰려고 생각중이다. 화장소품도 기본적인 것도 워낙 가진게 없어서, 없는걸 사는거다보니 지름에 대한 죄책감은 덜해서 좋다. -_-; 색조 화장품이랄만한게 립글로스-_-;;와 비비크림-_-;;;이 다인데... 키스미 마스카라랑 아이라이너를 소셜 반값 판매때 사놨는데 여태 사용도 하지 않았다!!...
마몽드 수면팩(평이 좋길래)과 마몽드 팩트(이것도 여기저기 전문 리뷰어나 일반인 평이 좋길래) 정도 따로 구매할 것 같다... 온라인샵이 아리따움보다 훨씬 싸니.
블러셔는 미지의 세계라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이것도 저것도 너무 없다. ㅇㅅㅇ...
근데 팩트 바르려면 비비가 아니라 그.. 뭐더라.. 바르는거 있던데 그것도 사야되나???(혼란)
난 화장하는 여자들을 보면 신비함을 느낀다. 그냥 기본적인 물건 사는 것도 왜이리 어렵게 느껴지지..;;
존경합니다. 전과도 하고 졸업한지도 꽤 됐는데 천생 공대여자란 말인가????
아냐, 공대 여자도 나같진 않을거 같다 ㅠㅠㅠ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