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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패밀리 레스토랑 "뉴욕 뉴욕" 소셜커머스 후기


1. 구매사이트: 티켓팅

 
2. 사진&약도 :  -클릭-

 
3. 구매 일시  : 11.2.7 / 사용도 11.2.7


이 가게는 우리집에서 5분 거리이면서 몇년간 간판만 보고 한번도 들린 적이 없어.. 망설이다가 결국 질러버렸다.
들어가보니 경양식 느낌.

메인메뉴인 뉴욕 본 스테이크. 평범한 소스, 약간 짠 것 같기도 하고. 고기는 부드러웠다.
매운맛, 보통맛 중에서 동행인이 속이 안좋아서 보통맛으로 선택했다.
웃긴게 여기 메뉴 중 스테이크가 제일 별로였다. 맛은 평이한 편이지만 애슐리 스테이크보다는 훨씬 나았다.
썩 맛있단 느낌은 없지만 맛없지도 않았다. 좀 식은채로 나온게 아쉬웠다. 더 따뜻하게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마르게리따 피자와 샐러드. 특이하게 바삭하게 구워낸 담백한 피자 위에 신선한 샐러드를 가득 얹어준다.
돌돌 말아 먹으라고 하던데. 서양식 월남쌈(?)이랄까. 난 이게 스테이크보다 더 맛있었다.
이런 식의 음식은 여기가 처음이었다. 이건 정말 맛있게 먹었다.




피클. 직접 만든 것 같기도 하고? 꽤 아삭아삭하다.




주방장 추천이라는 까르보나라(\5500)를 시켰다. 오히려 비싼 파스타보다 베이컨 등 넉넉하게 넣어주고 맛도 괜찮다.
물론 가격이 저렴한만큼 아주 좋은 재료는 쓰지 못했을테지만 가격대 성능비를 생각하면 베리굿.
만원 넘는 까르보나라랑 비교할 정도는 아니나 맛있었다. 반값 밖에 안하잖아!!
너무 큰 접시에 나와서 양이 적어보였지만 적당했다.




나중에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커피 선택이 가능한데 둘다 싸구려 공산품의 맛 ㅠ_ㅠ
공짜로 주시는거니까 감사히 받았지만 ㅠ_ㅠ;;



*별 5개 만점, ★한개 ☆반개
 
맛             ★★★☆ 적당히 맛있다. 특히 마르따 피자와 샐러드와 파스타는 가격대가 저렴한데 맛이 좋았다.
                             순수히 맛만 생각하면 3개겠지만 가격대 성능비를 봐서 3개반. 하지만 뉴욕 본스테이크는 2% 부족

양             ★★    티켓만 가지고 먹으면.. 소식하는 여자 둘이 아닌 이상 모자라다. 파스타 하나 시키면 적당한 듯

서비스       ★★★ 대형 패밀리레스토랑과는 다른, 규격화되지 않은 친절함.

티켓만족도 ★★★☆ 스테이크가 좀 아쉽다. 메인 메뉴인데;; 고기는 부드러웠지만. 이 값엔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다른 메뉴는 다 만족스러웠다.

재이용의사 ★★★ 스테이크는 다시 찾을 마음이 안들고 마르따 피자랑 파스타류는 땡긴다. 맥주 먹기도 좋아보인다.


덧글

  • 말년승냥군 2011/02/10 04:41 #

    집근처라서 한번 가봤는데. 평범했죠.ㅎㅎㅎ
  • 레티 2011/02/10 15:05 #

    넹 저렴하고 평범히 갈만한 곳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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