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1일
091101 일기
1.맨날 반복해온 행동이라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1일을 기점으로 다시 꾸준한 포스팅을 시작할 생각이다. 한달쯤 열심히 쓰고 나면 그 다음 한달은 쓰기 싫더라. ...이벤트로 받은 USB 포스팅 얼른 해야하는데.
2.시즌 기간 폭주 이전의 몸무게로 빠르게 감량과 동시에, 더 떨어뜨렸다. 다만 요 사흘 사이는 하루에 천칼로리 정도만 먹은 것 같다. 부작용 주의. 밥 대신 바나나 한개로 탄수화물 섭취를 때움가 동시에 끼니마다 닭가슴살. 배가 고플 때 귤을 좀 먹고 있다.
3.낮밤이 좀 바뀌었다. 잠자는 시간도 편차가 좀 있지만 평균 4시간으로 줄어들었다. 적게 자려면 해가 뜰 때 자는게 체감상 제일 좋긴 하더라만.. 건강에 좋지 않을 확률이 좀 있다. 근데 고요한 밤 시간대가 너무 좋다.
4.별 용건 없는데 동생이나 엄마가 방문을 두드리거나 말을 거는게 이상할 정도로 싫다. 내 성격이 괴팍하긴 한거 같다. 동생은 귀찮고, 엄마가 잔소리 하는건 짜증이 나서 사람이 나가든 말든 방에 처박혀서 얼굴을 안보이고 잠근 문을 열지 않았더니.. 엄마가 좀 상처입은 것 같다. 요즘 식사도 혼자 알아서 하니까 더욱.
5.방에 처박혀서 제대로 안먹고 있으니 동생이 치킨 피자 묶음 시켜 먹자는거 시켜주고 내 얼굴을 보려고 했었던 것 같다. 아예 안나가고 버텼지만. 그 뒤 이래저래해서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바보같은 행동 자랑질이니 설명 생략.
6.타다남은 연탄 같다. 연탄재는 아니었으면.
7.12월 중순에 고교 때 친구들이 호텔 잡고 잠옷 파티를 하자고 10월초에 약속을 잡았었다. 그리고 올해안에 ** 사이즈를 만들면 아는 분이 정장을 사준다고 했었지. 요번달에 좀 무리해서라도 10kg 빼는게 목표다.
8.사람의 마음은 간사한 것 같다. 아니면 내가 여전한 것인지도. 나에게 끊임없이 좋은 말을 해주고, 날 아낀다고 말했던 아는 분의 마음을 잘 믿지 않는다. 당시에는 긴가민가하면서 기뻤다면, 지금은 싫지는 않으나 의심스러운 눈길을 거두기 힘들다. 동화책 속의 선의 같아서 '리얼'하지 않다. 어쩔수 없는 츤데레 선호지만 눈치가 없으므로, 현실에서는 구분도 제대로 못할테니 이건 뭐...
9.김연아의 몇몇 경기들은 내게 전율과 행복감을 선물한다. 그녀는 외모적으로도 더할 나위없이 예쁘지만... 그 모든 것들을 어울러 경기 속 모든 것이 한데 모인 그 장면은 아름답다. 피겨 스케이트라는 스포츠의 룰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는 연기라고 해도 좋다. 그에 대한 아쉬움은 없지 않지만, 훗날 아이스쇼로 못다한 것들을 더 접할 수 있지 않을까?
시간과 노력과 재능이 있어야 제대로 할 수 있는 피겨는 그 중 또 극소수에게만 사람이 겪을 수 있는 그 이상의 것들을 맛보게 해주는 것 같다. 많이 쓰는 표현 그대로 '은반 위를 나는...'
10.아무 노력 없이 단순히 늘어놓기만 했는데도 쓰는데 30분이나 걸렸다. 아놔! 1일 날짜로 바꿔놔야지.
2.시즌 기간 폭주 이전의 몸무게로 빠르게 감량과 동시에, 더 떨어뜨렸다. 다만 요 사흘 사이는 하루에 천칼로리 정도만 먹은 것 같다. 부작용 주의. 밥 대신 바나나 한개로 탄수화물 섭취를 때움가 동시에 끼니마다 닭가슴살. 배가 고플 때 귤을 좀 먹고 있다.
3.낮밤이 좀 바뀌었다. 잠자는 시간도 편차가 좀 있지만 평균 4시간으로 줄어들었다. 적게 자려면 해가 뜰 때 자는게 체감상 제일 좋긴 하더라만.. 건강에 좋지 않을 확률이 좀 있다. 근데 고요한 밤 시간대가 너무 좋다.
4.별 용건 없는데 동생이나 엄마가 방문을 두드리거나 말을 거는게 이상할 정도로 싫다. 내 성격이 괴팍하긴 한거 같다. 동생은 귀찮고, 엄마가 잔소리 하는건 짜증이 나서 사람이 나가든 말든 방에 처박혀서 얼굴을 안보이고 잠근 문을 열지 않았더니.. 엄마가 좀 상처입은 것 같다. 요즘 식사도 혼자 알아서 하니까 더욱.
5.방에 처박혀서 제대로 안먹고 있으니 동생이 치킨 피자 묶음 시켜 먹자는거 시켜주고 내 얼굴을 보려고 했었던 것 같다. 아예 안나가고 버텼지만. 그 뒤 이래저래해서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바보같은 행동 자랑질이니 설명 생략.
6.타다남은 연탄 같다. 연탄재는 아니었으면.
7.12월 중순에 고교 때 친구들이 호텔 잡고 잠옷 파티를 하자고 10월초에 약속을 잡았었다. 그리고 올해안에 ** 사이즈를 만들면 아는 분이 정장을 사준다고 했었지. 요번달에 좀 무리해서라도 10kg 빼는게 목표다.
8.사람의 마음은 간사한 것 같다. 아니면 내가 여전한 것인지도. 나에게 끊임없이 좋은 말을 해주고, 날 아낀다고 말했던 아는 분의 마음을 잘 믿지 않는다. 당시에는 긴가민가하면서 기뻤다면, 지금은 싫지는 않으나 의심스러운 눈길을 거두기 힘들다. 동화책 속의 선의 같아서 '리얼'하지 않다. 어쩔수 없는 츤데레 선호지만 눈치가 없으므로, 현실에서는 구분도 제대로 못할테니 이건 뭐...
9.김연아의 몇몇 경기들은 내게 전율과 행복감을 선물한다. 그녀는 외모적으로도 더할 나위없이 예쁘지만... 그 모든 것들을 어울러 경기 속 모든 것이 한데 모인 그 장면은 아름답다. 피겨 스케이트라는 스포츠의 룰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는 연기라고 해도 좋다. 그에 대한 아쉬움은 없지 않지만, 훗날 아이스쇼로 못다한 것들을 더 접할 수 있지 않을까?
시간과 노력과 재능이 있어야 제대로 할 수 있는 피겨는 그 중 또 극소수에게만 사람이 겪을 수 있는 그 이상의 것들을 맛보게 해주는 것 같다. 많이 쓰는 표현 그대로 '은반 위를 나는...'
10.아무 노력 없이 단순히 늘어놓기만 했는데도 쓰는데 30분이나 걸렸다. 아놔! 1일 날짜로 바꿔놔야지.
# by | 2009/11/01 23:59 | 일기 | 트랙백 | 덧글(0)









